표준어사용

바램 바람

멀티씨 2013. 7. 13. 17:12

'바램'과 '바람'은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입니다.
여러 사람이 '바램'이 표준어인 줄 알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바람'이 표준어이고 '바램'은 비표준어입니다.
'바람'의 발음이 '바램'로 나서 자주 혼동하게 됩니다.

 

 

나의 간절한 바람은 네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오늘의 만남은 우리의 바람이었어.
너의 바람대로 내일 여행을 떠나도록 하자.
올여름에는 장마피해가 없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